2026 은행 개인정보 유출 총정리|신한·KB국민·하나·예가람 유출 규모와 2차 피해 예방법

2026 은행 개인정보 유출 총정리. 신한은행 약 2만5천명, KB국민은행 119명, 하나은행 89명,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명 추정 등 은행별 유출 규모와 정보, AI 해킹 가능성, 명의도용·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예방 방법까지 확인하세요.
2026 은행 개인정보 유출 총정리|신한·KB국민·하나·예가람 유출 규모와 2차 피해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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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SECURITY
2026년 10월 3일 기준 최신 정보

2026 은행 개인정보 유출 총정리
신한·KB국민·하나·예가람, 내 정보는 괜찮을까?

신한은행에서 약 2만5천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어떤 정보가 빠져나갔는지부터 내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명의도용·대출·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금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된·추정된 관련 규모 약 6만5천명 이상

신한 약 25,000명 · KB국민 119명 · 하나 89명
예가람저축은행 약 40,000명 추정·최종 조사 중

국내 금융권에서 짧은 기간 동안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외부 침입 시도가 연이어 확인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들은 일반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핵심 거래망 자체보다는 대출조회 서비스,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 영업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되는 업무지원 영역에서 주로 발생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확인된 곳은 신한은행입니다. 약 2만5천명의 대출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이름과 전화번호뿐 아니라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 같은 정보도 포함됐습니다.

KB국민은행에서는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받아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하나은행에서는 영업지원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 89명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여기에 제2금융권인 예가람저축은행도 9월 30일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접근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성명과 연락처, 생년월일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인원은 약 4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다만 여러 금융사가 비슷한 시기에 공격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사고가 같은 공격자 또는 동일한 AI 해킹 프로그램에 의해 발생했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경찰은 은행권의 동시다발적인 침해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으며, 금융권에서는 AI를 이용해 취약점을 탐색하거나 반복 접근을 자동화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수사가 진행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공격 주체와 구체적인 침투 기법, 각 은행 사고 간의 연관성은 최종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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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신한·KB국민·하나·예가람 은행별 개인정보 유출 비교

은행별로 유출된 고객 수와 개인정보 항목은 크게 다릅니다.

특히 예가람저축은행의 약 4만명은 아직 최종 확정 숫자가 아니라 현재 은행이 파악 중인 추정치라는 점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금융사 확인·추정 규모 주요 유출 정보 확인된 침해 영역
신한은행 약 25,000명 성명·전화번호·연소득·대출 산출한도
일부 주민등록번호 66건·CI 97건
대출모집인용 간편조회 관련 서비스
KB국민은행 119명 고객명·전화번호·주소·주민등록번호 관련 정보 등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
하나은행 89명 주민등록번호·성명·주소·이메일·전화번호·휴대전화번호·직장명 영업지원시스템 ODS
예가람저축은행 약 40,000명 추정 성명·생년월일·연락처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
세부 침투경로 조사 중
⚠️ 약 6만5천명이라는 숫자를 최종 피해자 수로 보면 안 됩니다.

신한·KB국민·하나은행은 현재까지 공개된 유출 규모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알려졌지만, 예가람저축은행의 약 4만명은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추정치입니다.

따라서 향후 조사에 따라 전체 규모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공격받았나요?

네. 10월 2일 금융권 공개 내용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비슷한 시기에 외부 해킹 공격 시도를 받았습니다.

다만 두 은행은 보안시스템을 통해 공격을 차단했으며 현재까지 고객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5대 은행 모두 공격 대상이 됐다'는 말과 '5대 은행 모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말은 서로 다른 내용입니다.

02. 신한은행 약 2만5천명 개인정보 유출

현재까지 공개된 이번 금융권 사고 가운데 가장 큰 고객정보 유출 규모가 확인된 곳은 신한은행입니다.

신한은행은 9월 말 대출과 관련된 일부 서비스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고객은 약 2만5천명입니다.

어떤 정보가 유출됐나요?

  • 고객 성명
  • 전화번호
  • 연소득
  • 대출 산출한도
  • 일부 주민등록번호 66건
  • CI 연계정보 97건

단순 연락처만 유출된 사고가 아니라 대출 신청 과정에서 사용되는 소득과 대출 산출한도 등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피싱이나 맞춤형 금융사기에 악용될 가능성을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가 뚫렸나요?

사고가 발생한 영역은 대출모집인이 고객의 대출 신청 과정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대출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때 이용하는 간편조회 성격의 서비스로 알려졌습니다.

신한은행은 사고 사실을 인지한 뒤 금융당국에 신고했고 금융감독원도 현장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 신한은행 이용자라면

신한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자나 인터넷 검색 광고에 표시된 링크보다 신한은행 공식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KB국민은행 119명·하나은행 89명, 어떤 정보가 유출됐나

KB국민은행|119명 개인·신용정보 유출

KB국민은행은 9월 30일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으로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공개된 관련 고객은 119명입니다.

유출 정보는 고객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번에 침해된 시스템이 일반 고객이 인터넷뱅킹이나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핵심 금융거래시스템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직원용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KB국민은행은 사고를 인지한 뒤 관련 서버와 침입 경로를 차단했고, 피해 대상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89명 개인정보 유출

하나은행에서는 외부 해킹 에이전트가 직원의 영업 업무를 지원하는 ODS 영업지원시스템을 대상으로 비정상적인 접근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고객은 89명입니다.

공개된 유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 성명
  • 주소
  • 이메일주소
  • 전화번호
  • 휴대전화번호
  • 직장명

하나은행은 해당 시스템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 고객의 금융거래시스템과 별도 채널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금융거래 정보가 함께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과 예금 인출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의 정보가 유출된 것은 심각하게 봐야 하지만, 이것이 곧 계좌 비밀번호나 은행 잔액까지 유출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은행이 공식적으로 안내한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KB 고객이라면 꼭 확인! 개인신용정보 유출 공식 공지 보기 →

04.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명 추정, 유출 정보는?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10월 2일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안내와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은행 설명에 따르면 9월 30일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접근했고, 일부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유출 정보

PERSONAL DATA

👤 성명·생년월일

이름과 생년월일은 본인 확인에 자주 활용되는 정보이므로 다른 유출 정보와 결합될 경우 사칭이나 사회공학적 공격에 이용될 가능성을 주의해야 합니다.

CONTACT DATA

📱 전화번호·휴대전화번호

연락처가 노출된 경우에는 은행이나 금융감독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연락에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출 인원은 정확히 4만명인가요?

아직 확정된 숫자는 아닙니다.

예가람저축은행 측은 약 4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유출 규모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숫자는 최종 피해 고객 수가 아니라 조사 과정에서 나온 추정 규모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어떤 조치를 했나요?

은행은 침해 정황을 확인한 뒤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를 차단하는 등 긴급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에도 사고 내용을 보고했으며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 예가람 사고도 시중은행 AI 해킹과 같은 사건인가요?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신원 미상의 해커가 고객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접근했다고 밝혔지만, 신한·KB국민·하나은행 사고와 동일 공격자 또는 동일 AI 수법이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5. 이번 은행권 해킹은 정말 AI 해킹인가요?

최근 보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표현 중 하나가 'AI 해킹'입니다.

일부 사고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이용해 웹서비스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색하거나 여러 로그인 값과 요청을 반복적으로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신한·KB국민·하나·예가람의 모든 사고가 AI를 이용한 하나의 공격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금융권 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를 통해 실제로 AI가 어떤 방식으로 사용됐는지, 공격자가 동일 세력인지, 각 시스템의 취약점이 어떻게 악용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왜 업무지원 시스템이 공격 대상이 됐을까요?

최근 확인된 사고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핵심 인터넷뱅킹 망보다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대출 조회·직원 지원·영업지원 서비스가 공격 경로로 활용됐다는 점입니다.

금융당국도 이번 사고 이후 고객용 서비스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IT 자산과 서비스를 전면 점검하도록 금융회사에 지시했습니다.

특히 인증 절차가 빠져 있거나 불필요하게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 반복 로그인과 비정상 요청을 충분히 차단하지 못하는 구조 등이 주요 점검 대상입니다.

06.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문자메시지 링크가 아니라 해당 은행의 공식 홈페이지·앱·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1
거래은행 공식 공지 확인 은행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평소 사용하던 공식 앱을 실행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은행에서 온 개별 안내 확인 유출 대상자로 확인된 고객에게는 은행이 문자나 전화 등으로 개별 안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내문에 포함된 링크를 바로 누르기보다 공식 앱에서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유출된 정보 항목 확인 단순 전화번호인지,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대출 관련 정보까지 포함됐는지에 따라 필요한 대응 수준이 달라집니다.
4
최근 인증·대출·계좌 활동 확인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신용조회, 대출, 카드 발급, 계좌 개설이나 본인인증 알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5
이상 거래가 있으면 즉시 공식 고객센터 연락 의심 거래가 발견되면 검색광고나 문자에 표시된 번호가 아니라 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 표시된 고객센터 번호로 직접 연락하세요.
📌 비밀번호와 인증서가 유출됐다는 발표가 없다면?

이번 사고 소식만으로 모든 이용자가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무조건 폐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동일한 비밀번호를 여러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계정 보안을 위해 서로 다른 비밀번호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요청하지 않은 인증이나 로그인 시도가 확인된다면 해당 금융사의 안내에 따라 비밀번호 변경이나 인증서 재발급 등을 검토하세요.

07. 개인정보 유출 이후 2차 피해 예방 방법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실제 금전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는 유출된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명의를 도용해 새로운 금융거래를 만드는 2차 공격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은행 개인정보 유출 보상' 문자를 특히 조심하세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알려진 직후에는 이를 악용한 스미싱이나 피싱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출 피해보상 신청', '본인 정보 확인', '은행 보안 업데이트', '환급금 지급' 등의 문구와 함께 링크 클릭을 요구한다면 주의하세요.

은행이나 금융당국을 사칭해 앱을 설치하도록 하거나 비밀번호·OTP·인증번호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여신거래 안심차단을 활용하세요

당분간 새로운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계획이 없고 명의도용 대출이 걱정된다면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고 금융권의 신규 신용대출·카드론 등 대상 여신거래가 실시간으로 차단됩니다.

이후 본인이 실제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차단을 해제한 뒤 거래할 수 있습니다.

③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도 있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과 연락처 등이 유출된 경우 본인도 모르는 사이 금융계좌를 개설하는 명의도용 위험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시행 중인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새로 개설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서비스입니다.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정사업본부 등 다수 금융회사가 참여하며 거래 중인 금융회사나 모바일·인터넷뱅킹,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대출·계좌 알림을 켜두세요

거래 알림을 활성화하면 본인이 하지 않은 금융활동을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대출 신청이나 카드 사용·계좌 이체, 본인인증 요청 등이 발생했는데 본인이 한 일이 아니라면 즉시 해당 금융사에 확인하세요.

⑤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사기에 주의하세요

범죄자가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나 직장명, 대출 관련 정보를 알고 연락하면 피해자는 실제 은행 직원이라고 믿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대출한도를 조회하셨죠", "고객님의 연소득 기준으로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처럼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제시하면서 신뢰를 얻으려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금융회사 직원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⑥ 금전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신고하세요

이미 돈을 송금했거나 본인 명의의 금융거래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해당 금융회사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연락해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캡처, 문자메시지, 통화기록, 송금 내역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도 삭제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할 개인정보 보호 체크리스트

✅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문자가 아니라 공식 앱에서 다시 확인'입니다.

실제 은행이 유출 피해 고객에게 안내문자를 보내는 상황을 악용해 공격자가 가짜 안내문자를 보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안내가 도착했다면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기보다 평소 이용하던 은행 앱을 직접 실행하거나 주소창에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해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

🛡️ 명의도용이 걱정된다면? 안심차단 공식 제도 확인하기 →

🤔 은행 개인정보 유출 자주 묻는 질문

Q1. 이번에 개인정보가 가장 많이 유출된 은행은 어디인가요?

현재 확정 또는 공개된 규모 중에서는 신한은행 약 2만5천명이 가장 큽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최종 유출 규모를 조사 중이므로 확정 수치로 볼 수 없습니다.

Q2. 신한은행에서는 어떤 정보가 유출됐나요?

고객명과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66건과 CI 연계정보 97건도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3. KB국민은행은 모바일뱅킹이 해킹당한 건가요?

현재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침해가 발생한 곳은 일반 고객용 모바일뱅킹이 아니라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입니다. 핵심 금융거래시스템의 침해로 발표된 사고는 아닙니다.

Q4. 하나은행에서는 금융거래 정보도 유출됐나요?

하나은행은 문제가 발생한 영업지원시스템이 인터넷·모바일뱅킹 거래시스템과 별도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금융거래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Q5. 예가람저축은행 4만명은 확정된 숫자인가요?

아닙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이 현재 추정하는 규모이며 정확한 대상자와 최종 유출 규모를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Q6. 이번 사고가 모두 AI 해킹인가요?

현재 그렇게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AI를 이용한 자동화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경찰도 관련 사고를 조사 중이지만, 모든 금융사가 동일한 AI 공격자에게 같은 방법으로 침해됐다는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Q7. 우리은행과 농협은행도 개인정보가 유출됐나요?

두 은행도 외부 공격 시도는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10월 2일 기준 고객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8. 유출 안내문자를 받으면 링크를 눌러야 하나요?

바로 누르기보다 은행 공식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Q9.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먼저 해당 은행의 공식 안내를 통해 실제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명의도용 대출이나 계좌개설이 우려된다면 여신거래 안심차단이나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같은 예방제도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Q10.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면 인증서를 무조건 재발급해야 하나요?

이번 사고만으로 모든 고객이 인증서를 무조건 재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출된 정보 항목과 본인 계정에서 이상 인증이나 로그인 시도가 있었는지를 확인한 뒤 은행의 공식 안내에 따라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무리|은행 개인정보 유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번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한 금융회사에서 끝나는 단일 사고가 아니라 여러 은행과 외부 업무 시스템을 대상으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필요한 사건입니다.

2026년 10월 3일 기준 신한은행에서는 약 2만5천명, KB국민은행에서는 119명, 하나은행에서는 89명의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됐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도 성명과 생년월일, 연락처 정보가 유출된 사고를 확인했고 관련 규모를 약 4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숫자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역시 공격 시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고객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AI 해킹'이라는 표현도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모든 사고가 동일한 AI 기반 공격이었다는 사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보다는 경찰과 금융당국의 조사, 각 금융회사의 공식 통지를 기준으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실제 유출 대상인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후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를 확인하고 명의도용 대출이나 비대면 계좌 개설이 걱정된다면 여신거래 안심차단과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같은 예방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이용해 은행이나 금융당국을 사칭하는 2차 스미싱·보이스피싱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은행 개인정보 유출 핵심 최종 정리
  • 신한은행: 약 2만5천명
  • 신한 주요 유출정보: 성명·전화번호·연소득·대출 산출한도 등
  • KB국민은행: 119명
  • KB 침해영역: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
  • 하나은행: 89명
  • 하나 주요 유출정보: 주민번호·주소·이메일·연락처·직장명 등
  •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명 추정·조사 중
  • 예가람 주요 유출정보: 성명·생년월일·연락처
  • 우리·NH농협: 공격 시도 확인, 현재 고객정보 유출 미확인
  • AI 해킹: 가능성 조사 중·동일 공격자 여부 미확정
  • 2차 피해 예방: 공식 앱 확인·의심 링크 차단·안심차단 서비스 활용

※ 유출 규모와 사고 경위는 금융회사 및 관계기관의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명은 현재 조사 단계의 추정 규모입니다.

📚 공식 확인 및 참고 사이트

본문은 2026년 10월 3일 기준 각 금융회사의 공식 공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공개 자료와 경찰 조사 및 주요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 사고 관련 개인정보 항목과 고객 수, 침해 경로는 추가 조사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이용자의 유출 여부는 해당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공식 통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가족과 부모님에게도
은행 개인정보 유출과 2차 피해 예방법을 알려주세요.

개인정보 유출 자체보다 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이 실제 금전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